北, 주적 아니면, 예쁜 이웃인가?!


 

입력 2019.6.23.

 

[시사뷰타임즈] 북한의 목선과 어선이 7일 사이로 내리 대한민국 영해 저지선을 뚫으며 여유있게 우리 영해에 들어왔고, 특히 154명이 탄 목선에 대해선 의심스런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청와대 대변인이 은폐하는 것 없고 밝힐 거 다 밝혔다는 말 한 마디 가지고 수그러들만한 내용이 못 된다.

 

자유한국당이 현재 제1야당이고 차기 수권 정당이 되기 위해 차별화를 노리며 정치적으로 비교대비 우위를 보이며 튀어 보이고 싶어하는 것은 그 어떤 당이 제1야당이더라도 당연한 일이다.

 

그런 입장에서, 우리 영해 방어망이 뚫린 것이나 마찬가지인 북한 목선 및 어선의 우리 영해 침범은 자유한국당으로선 정부를 공격할 대단히 좋은 소재임이 틀림 없다.

 

하지만, 1야당이 공격을 위한 공격으로만 볼 수 없는 내용이 분명히 존재한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김정은 눈치 보느라 안보 다 무너졌다라고 말한 것도 일리 있는 말이지만, 한국당의 공격 내용 중에 정부는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 아니라고 한다는 내용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한 적과 미래를 위해 평화 회담을 하면 그때부터 적이 아닌가??

 

현재 우리나라에선, 문대통령이란 사람이 지난해부터 하도 김정은을 끌어안고 난리를 치고 좋아 어쩔 줄 모르며, 북한이 자승자박으로 당면하게 된 국제적 제재를 풀게 하자고 세계 여러 나라를 돌며 애원을 했지만 모두 다 거절 당했고, 심지어는 교황의 북한 방문 요청을 문대통령이 했던 것도 거절 당했다.

 

같은 민족이라느니 한 민족이라느니 등의 말을 너무 앞세우면, 경계가 모호해 진다. 같이 앉았을 때 좋은게 좋게 외교상 좋은 말과 얼굴을 한다하여 그것으로 대화가 되고 모든 것이 다 잘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면 천하에 이보다 더 어리석은 것은 없다.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주적이 아닌 것처럼, 조금만 더 있으면 아주 친한 이웃처럼 되리라고 생각하는 듯한 사람은 문대통령 뿐이고, 대통령이 이러니까 정부 각부처 장관들 및 여당 의원들이 이에 동조하여 북한을 싸고도는 듯한말들을 하게 되고 또 노무현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와 이제 문빠가 된 지지자란 자들도 북한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하면 모두 다 듣기 싫어한다.

이런 모든 사람을 다 합쳐봤자 우리 국민들 중 20%도 안 된다. 그 나머지는 북한을 극히 경계한다.

 

노무현 정권과 비슷한 상황

 

2012년 대선 당시부터 노무현 정권처럼 해야한다는 노래를 부르고 다녔던 문재인 후보는, 지금 현재 당시와 비슷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노무현 정권 당시 “KAL기 폭파는 조작극이라는 말들을 노무현 지지자들이 만들어 냈고, 실제로 KAL기 폭파를 했던 김현희는 어디선가 데려와서 폭파범인 것처럼 꾸민 것이라는 말까지 돌았다.

 

이런 가공할만한 거짓이 꾸며지는 것을 보면서 당사자 김현희는 속된 말로 환장할 지경이었다. KAL기 폭파는 김정일의 지시였고 이런 임무인 줄도 모르고 열심히 중국인화-일본인화 교육을 8년 받으며 이 끔찍한 일을 했던 김현희는 살아서 한국으로 송환된 것을 보면서, 그 가족은 모두 불행스런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꾸민 일이고 조작극이라니!

 

북한은 주적이 맞다

 

말빨 좋고 나쁜 의미의 정치적 교활함이 돋뵈며 양아치 비슷하게 껄렁대는 면도 엿보이는 북한 실세 리선권이라는 자. 이 자의 우리 경제단을 향한 지금 피양랭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라는 말은 김정은이의 지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말이 었고, 이 말을 한 뒤 김정은이 문대통령처럼 남북평화가 깨지면 안될 발언이라고 주의를 주지도 않았고 야단 치지도 않았던 것이 김정은이 베후에 있었던 것을 증명한다.

 

미국은, 이란 이랔 북한, 라셔(러시아), 중국 등을 주적으로 삼고 있다. 과거 부시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악의 축이라는 말도 공개적으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런 나라들과 평화를 위해대화를 한다. 문대통령 같으면 이렇게 대화를 하니 모두 다 이쁘게 봐야 한다는 이야길 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 언론이고 정치인들이고 대화는 필요상 도리 없이 외교상-정치상 하는 것일 뿐 그들이 이라고 보는 대상을 보는 시각은 변함이 없다.

 

문대통령, 그 이하 각부 장관들, 여당 의원들 그리고 지지자라는 사람들, 정말이지 정신 차려야 한다. 자신들의 이념과 고집을 앞세우면서 그것이 무조건적 정의이고 옳은 것인 듯 밀어붙이려 함 자체가 바로 반민주주의적이다. 또는 독재적이다.

 

정부 각부처, 여당의원 및 지지자들이 거수기처럼 자기 하는대로 따라준다고, 우리 국민들 중 그런 사람만 있는 것처럼 착각을 하는 것은 맹인에 다름 없는 행위다.

 

북한은 우리를 그토록 살갑게 여기지를 않거늘, 내장 빼주고 간까지 다 빼줄 준비가 돼있는 듯한 문대통령 및 그 이하 모든 사람들. 언젠가 자신들의 미련함과 어리석음 그리고 독재적으로 밀어붙이려했던 고집과 치기 때문에 대단히 가슴칠 날이 올 것이다. 그중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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