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인 30%, `급진` 유럽통합국가 지지-설문 조사


2017.12.18. 런던 웨슷민스터 궁 밖에서 펄럭이고 있는 유럽연합 깃발 © Toby Melville / Reuters / RT

 

원문 2017.12.29.

 입력 2017.12.29.

 

[시사뷰타임즈] 독일 SPD 당 대표가 장점을 역설한 유럽 연방이라는 관념이 스캔더네이비언인들(: 스캔디나비아; 놀웨이, 스위든, 덴맑)에겐 먹혀들지 않았지만, 독일과 프랑스에선 잘 나가고 있는데, 이 두 나라에선 30% 정도의 사람들이 이 개념 내용에 호의를 보이고 있음이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 드러났다.

 

목요일 공개된 유고프(YouGov) 여론조사 결과는 조사를 한 나라들의(독일, 프랑스. 스위든, 휜랜드, 덴맑, 놀웨이 그리고 영국) 응답자 중 과반수가 아직은 유럽통합국가라는 좀 과감한 개념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 개념 설계자인 독일 사회민주당(SDP) 대표와 전 유럽의회 의장 마틴 슐츠는 이러한 관념을 옹호한다고 급진적인 유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개념은 북부 유럽의 잘사는 국가들에겐 가장 덜 먹힌다. 스위든(스웨덴) 및 휜랜드 응답자 중 13%, 덴맑과 놀웨이 12%만이 헌법적 조약으로 묶인 유럽 개념을 지지했다. 휜랜드인 및 스위든인들 중 절반 이상이 노골적으로 이 계획을 거부한 반면, 스위든과 덴맑 응답자 48%는 이 계획에 대해 찬성하지 않았다. 브렉싵(: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으로 어렵사리 되찾은 영국의 주권이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간다는 생각은 영국인도 이 계획에 별 흥미가 없음을 뜻하는데,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설문조사에 응한 1,692명의 영국인들 중 겨우 10%만 슐츠의 계획을 지지했고 43%는 반대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유럽연합의 두 유력한 국가인 독일과 프랑스 시민들의 경우 이들의 심금이 덜 울린 사람이 좀 더 많았다. 독일인들 중 30% 정도는 이 개념을 지지한데 비해 33%는 지지하지 않았다.

 

프랑스에선, 28%가 슐츠에 계획에 대해 호의를 보였고 26%는 반대했다. 특히, 비록 근소한 차이이긴 하지만 프랑스만이 반대보다는 지지가 많았다.

 

이 여론조사는 1213-19일 사이에 행해졌고 8,138명이 설문에 응했다.

 

12, 당 회의 자리에서 슐츠가 띄운 이 관념은 사실 2000년대 초 헌법적인 여러 계획들을 통합시킨 것이었지만 실패했던 것의 부활이다. 유럽을 연방의 일종으로 만들려던 2005년의 마지막 시도는 산산히 부서졌었는데, 당시 네덜랜드와 프랑스는 2004년의 유럽을 위한 헌법확립 조약을 거부했다.

 

유럽을 위한 자신의 그림 윤곽을 잡으면서, 슐츠는 유럽의 헌법적조약은 유럽제국들에 의해 기안되어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시민 사회단체들과 보통 시민들로 구성돼있던 헌법적 대회에서 표결에 부쳤었다. 참가를 거부했던 나라들은 유럽연합에서 축출됐다고 슐츠는 말했다. 일단 초안이 준비되면, 이 초안은 유럽연합 회원 국가들에게 제출될 것이고, 이 초안해 반대한 자는 유럽연합을 떠나게 돼있었다고 슐츠는 말했다.

 

이 제안은 즉각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독일 기득권층의 비난을 초래했다. 알겔라 메르켈의 기독민주엽합(CDU)은 이 계획을 거절했는데, 이 연합은 주류당 두곳의 선거 결과가 한심하게 나온 뒤, 현재 슐츠의 SDP 당과 연맹을 구성해보려고 기를 쓰고 있다.

 

독일 연방 의회의 기독사회연합 대표 알렉산더 도브린트는 이 개념을 급진적인 것이라며 비난했다. 메르켈의 자매당인 바이에른 당 대표느 그 당시 “2025년까지 유럽연합국가를 창출하려는 사람은 다가올 7년 내로 단일 민족국가들을 해체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며, 이 명령에 복졷하지 않는 사람을 유럽연합 밖으로 내던지고 싶어하는 사람이기에 유럽 급진파라고 불리어져야 한다고 했다.

 

한편, 푼케 언론단체가 의뢰해 조사한 또 다른 여론조사에 따르면, 독일인들은 슐츠를 올해 최악의 정치인으로 꼽았는데 응답자 중 67%는 슐츠의 업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충격적이다. 메르켈은 자신의 바이에른 자매당(CSU) 대표에 이어 3위로 밀려나 있으며 독일인 53%가 메르켈의 경력을 탐탁지 않아하고 있다.


30% of Germans & French embrace ‘radical’ United States of Europe concept survey

 

Published time: 29 Dec, 2017 02:45

Edited time: 29 Dec, 2017 05:15

 

A European Union flag flutters outside the Palace of Westminster, London, Britain, December 18, 2017. © Toby Melville / Reuters

 

The idea of a federal Europe as touted by the chair of Germany’s SPD party has failed to win Scandinavians or Britons, but fared well in France and Germany, where some 30 percent are in favor of the concept, a new poll has found.

 

Results of a YouGov poll, released Thursday, show the majority of respondents in the countries surveyed Germany, France, Sweden, Finland, Denmark, Norway and the UK are not yet ready to embrace the rather bold concept of a United States of Europe. The architect of the proposal, Chairman of Germany’s Social Democratic Party (SPD) and former European Parliament President Martin Schulz has been dubbed “a Europe radical” for espousing such an idea.

 

The concept least appeals to those living in the affluent countries of Northern Europe. Only 13 percent of Swedes and Finns, and just 12 percent of Danes and Norwegians backed the notion of a Europe bounded by a constitutional treaty. Over half of the Finns and Swedes rejected the project outright, while 48 percent of respondents in Sweden and Denmark disapproved of it. The thought of shedding part of its hard-won sovereignty reclaimed by Brexit apparently means the Brits have no appetite for such a move either, the poll showed, as only 10 percent of the 1,692 Britons surveyed supported Schulz’s federalist proposal and 43 spoke against it.

 

In contrast, the idea appeared to have more a less struck a chord with the citizens of the EU's two powerhouses, Germany and France. Some 30 percent of Germans support the idea compared to the 33 percent who do not.

 

In France, some 28 percent favored the idea against 26 who disagreed with Schulz. Notably, it is the only state where more citizens supported the proposal than rejected it, albeit by a slight margin.

 

The poll was conducted between 13-19 December and a total of 8,138 people were surveyed.

 

The idea floated by Schulz at a party congress in December is in fact a revival of failed consolidated constitutional projects of the early 2000s. The last attempt to turn Europe into a kind of a federation crumbled in 2005, when the Netherlands and France refused to ratify the 2004 Treaty Establishing a Constitution for Europe.

 

Outlining his vision for Europe, Schulz said a European Constitutional Treaty must be drafted by European nations and then put to a vote at a constitutional convention, comprising civil society groups and ordinary citizens. As far as the countries who refuse to participate are concerned, they should simply be kicked out from the EU, said Schulz. Once the draft is ready it will “be presented to member states, and those who are against it will simply leave the EU,” he said, referring in particular to Poland and Hungary.

 

The proposal immediately courted controversy and drew criticism within the German establishment. It has been rejected by Angela Merkel’s Christian Democratic Union (CDU), who is presently struggling to forge a coalition with Schulz’s SPD after a poor election performance by both the mainstream parties.

 

The head of the Christian Social Union (CSU) faction in the German federal parliament, Alexander Dobrindt, denounced the suggestion as “radical.”“Someone who wants to create the United States of Europe by 2025, who wants to dissolve nation states in the next seven years, and who wants to throw anyone who doesn’t submit to this dictate out of the EU, must be called a Europe radical,” Merkel’s Bavarian sister party representative said at the time.

 

Meanwhile, according to another poll, commissioned by the Funke media group, Schulz has been dubbed by Germans as the worst politician of the year, with a staggering 67 percent of respondents having a negative opinion of his achievements. Merkel landed third place, behind the chairman of her Bavarian sister party, the CSU, with 53 percent of Germans disapproving of her record.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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