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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前 사령관: 유크레인, 2023년까지 크라이미어 탈환 계획
RT 원문 2022.11.28. 마스커우 (모스크바) 는 종전에 그러한 두려움이 올해 2월 군사 공격에 착수한 배후 원인들 중 하나였다고 했다 [시사뷰타임즈] 유크레인 무장군들이 2014년에 투표로 라서에 재통합한 크라이미어 (크리미어) 반도를 “되찾기 위해”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크레인의 전 사령관 한 명은 ‘경제학자’ 자 지에 작전은 2023년에 계획돼 있다면서도 더 자세한 말은 꺼렸다. 전 공습 사령관 마하일 자블로드스키는 동 언론에 만일 육군이 자시늘의 의향을 사회연결망 TV에 공표한 것이었다면, “절대로 그 어떤 것도 성취하지 못할 것” 이라고 시인하면서, 그러나 이 반도를 되찾겠다고 설계된 작전은 “무의미한 공격 전선” 이 아니며 육지 병사, 바다 상륙작전 그리고 무인기 사용이 포함된 공급 등등을 조합적으로 사용하여 완결 짓게 될 것이다. 그는 “우린 사람들을 또 다시 그리고 여러 번 놀라게 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은 키엪 (키에프: 유크레인 수도) 의 군사작전 과정에 긴밀히 남아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파로스스키는, 육군이 그러한 작전을 수행하려면 이겨야 할 전투가 아직도 상당히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라셔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는 앞서 유크레인은 결국 크라이미어 반도와 돈바스 지역에 유크레인이 공격을 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이 자신이 올채 포 마스커우의 공격을 명령한 이유들 중 하나였다고 했다. 군 전문가들은 크라이미어 반도 또는 돈바스 영토 -최근 공개적 국민투표로 최근 라셔에 합류한- 를 강압적으로 되찾으려는 노력은 키엪으로선 비용도 많이 들며 마스커우로 하여금 아마도 전술핵 사용으로까지도 몰아갈 수 있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반상황이 대학살극으로 끝날 것이라는 현실적인 전망이 있다. 이런건 유크레인이 필요로 하지 않는 작전이다.” 은퇴한 해군 대령 안드레이 리젠코는 동 언론에 이렇게 말했다. 미국 고위 장군 맑 밀리는 이달 초, 유크레인 군이 크라이미어를 차지하는 것을 포함하여 근사적으로 승리할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어느 때라도 곧”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엪은 크라이미어 반도를 빼앗기로 작정했다고 고집했고, 대통령 젤렌스키는 마스커우와의 현재 진행 중인 분쟁에서, 점령군이 점령한 곳을 해방시키지 않고. 평화적 해결을 모색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한다. 유크레인의 국방부 차관 블라디미르 가브릴로프는 이달 초 유크레인 군은 “12월 말까지” 크라이미어에 진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크라이미어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를 극적으로 주방시켰던 키엪에서의 폭동 후 2014년, 라셔에 합류하기로 압도적으로 표결했다. 올 가을, 돈바스 지역의 2개 공화국은 물론이고 헤르손 및 자포로제 지역도 키엪이 아닌 키엪에 대한 지원세력들이 인정한 국민투표로 라셔에 합류했다. 9월 말, 라셔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마스커우는 자국의 새로운 영토들을 “우리의 모든 무력과 우리 재량에 맡겨진 모든 수단으로” 지켜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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